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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실시간 방송 보기는 여기입니다.
9월 21일 토요일은 1, 2회 연속 첫방송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SBS에서는 온에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웨이브에서 시청하는 것이 더 편하시다면 웨이브로 접속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시청하기 힘드신 분들은 지금 바로 핸드폰 접속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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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보
편성: SBS 2024년 9월 21일 첫방송입니다.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됩니다.
장르: 판타지, 액션, 서스펜스, 로맨스, 법정 드라마
방송 횟수: 14부작
스트리밍: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
줄거리: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배우 박신혜의 주인공 드라마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신혜의 판사 역할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사악하지만 사랑그러운 안티 히어로' 캐릭터를 드라마의 포인트로 꼽았습니다. 주인공 박신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등장인물
박신혜와 김재영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박신혜 [강빛나 역]
서울중부지법 형사18부 판사.
서울대 법대 재학 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 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중 엘리트입니다. 엘리트다운 스펙은 물론이고 빼어난 외모까지 겸비한 그녀는 사실, 지옥에서 온 <악마>입니다.
김재영 [한다온 역]
노봉경찰서 강력2팀 형사 / 경위.
경찰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6년 째 노봉경찰서 강력2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다정하고 부드러우면서 예리한 구석이 있습니다. 약자에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강자에게는 관용을 베풀지 않는 차가운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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